브래들리, 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우승…임성재 29위
셰플러 공동 4위·매킬로이 7위…김주형 5타 줄여 공동 38위 18번 홀 그린에서 우승 확정되자 기뻐하는 브래들리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키건 브래들리(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2천만
셰플러 공동 4위·매킬로이 7위…김주형 5타 줄여 공동 38위 18번 홀 그린에서 우승 확정되자 기뻐하는 브래들리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키건 브래들리(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2천만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 2년차 중국 선수 인뤄닝이 중국 선수로는 사상 두 번째로 ‘메이저 퀸’의 자리에 등극했다. 인뤄닝은 26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스프링필드의 밸터스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KPMG
“검진을 받아봐야 알겠지만 현재로선 어려울 것 같다.” 이세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9 농구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헝가리 데브레첸 포닉스 아레나에서 열린 개최국 헝가리와의 국제농구연맹(FIBA) U-19 헝가리 농구월드컵 조별리그 D조
세계 1위 고진영, 1오버파로 공동 33위 신지은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신지은이 여자 골프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1천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6위에 올랐다. 신지은은 23일(한국시간) 미
▲ 고진영(사진: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고진영이 신기록 달성을 목전에 둔 감회와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고진영은 22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발루스롤 골프클럽에
▲ 전인지(사진: USA TODAY Sports=연합뉴스)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디펜딩 챔피언 전인지가 다니엘 강(미국), 해나 그린
US여자오픈 챔프 이민지ㆍ톰프슨과 편성…고진영ㆍ코다ㆍ리디아 고, 1ㆍ2R 대결 데뷔전에서 우승한 로즈 장.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전에서 우승한 ‘슈퍼루키’ 로즈 장(미국)이
트레이너 겸 유튜버 심으뜸이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다. 심으뜸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심으뜸이 바디프로필을 촬영
▲ 우승컵을 들고 있는 김민아(사진: PBA) [스포츠W 이범준 기자] 김민아(NH농협카드)가 ‘당구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을 꺾고 여자프로당구(LPBA)투어 시즌 개막전 정상에 오르며 통산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김민아는 18일 경주 블루원리
3라운드 18번 홀 그린 살피는 양희영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양희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총상금 250만 달러) 3라운드 단독 선두로 올라서며 우승 도전을 이어갔다. 양희영은 18일
트레이너 겸 유튜버 심으뜸이 건강미를 자랑했다. 심으뜸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나. 아이 배고파… 이제 축구하러 가즈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US오픈이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LA컨트리클럽 노스코스(파70 7423야드)에서 열렸다. 임성재와 이경훈은 같은 조에 편성 됐다. 김시우는 패트릭 리드, 맷 쿠처와
전인지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여자 골프 메이저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타이틀 방어 도전을 앞둔 전인지가 재충전의 시간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전인지는 15일(한국시간)
포르쉐 펜스케 모터스포츠 팀은 르망 100주년 및 포르쉐 스포츠카 75주년을 기념해 르망 24시 서킷 우승이라는 목표에 도전한다. 경쟁이 치열한 신형 하이퍼카 클래스 부문에서의 우승 기회를 높이기 위해 포르쉐는 ···
PBA 데뷔전을 앞둔 다니엘 산체스 [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이른바 ‘당구 4대 천왕’ 가운데 한 명으로 세계 무대를 주름잡았던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에스와이)가 프로당구 PBA 데뷔전에서 아시안게임 금
김성현의 힘찬 티샷.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김성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오픈(총상금 900만 달러)에서 이틀 연속 상위권을 달렸다. 김성현은 10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오크데일 골프클럽
(MHN스포츠 김인오 기자) OK금융그룹 골프 장학생 출신 선수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초반 돋보이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가장 눈에 뛰는 선수는 ‘장타 소녀’에서 ‘장타 여왕’으로 진화하고 있는 방신실이다.방신실은 OK금융그룹의
아버지가 지켜보는 가운데 스윙하는 찰리 우즈.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2년 전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또 수술대에 올라 재활 중인 타이거 우즈(미국)가 모처럼 웃었다. 아들 찰리(14)가 주니어 골프 대회에서 압도적
세계랭킹 24위 최혜진(24)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정규투어(1부리그) 통산 12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932일(2년 6개월 21일) 만에 정상을 되찾았다. 인천광역시 베어즈베스트청라 미국(OUT) 오스트랄아시아(IN) 코스(파72·6725야드)에
최혜진의 아이언 샷.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권훈 기자 = “어린 친구들과 경기하면서 예전의 나를 떠올리고, 예전처럼 자신 있게 치게 됐어요.” 최혜진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4년 동안 뛰면서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