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먹고 잘 살아’ 이성경, 의미심장 눈빛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이성경이 프로젝트 디지털 싱글 ‘잘 먹고 잘 살아 (Eat Sleep Live Repeat)’ 발매를 앞둔 가운데, 두 번째 타이틀 포스터가 8일 베일을 벗었다. 사람이 북적이는 레스토랑에서 화려한 스타일링을 한 이성

이루지 못한 ML의 꿈, 美도 관심 있는데…’좌승사자’의 거취는 언제 결정? “다음주 큰 그림 나올 듯”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브룩스 레일리(뉴욕 메츠)에 이어 ‘좌승사자’라는 별명을 이어받은 찰리 반즈의 거취는 어떻게 될까. 미국 ‘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는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각) “전 미네소타 트윈스의 찰리 반즈가 KBO리그 롯데 자

‘커리어하이→3번의 태극마크→성적 추락’ 10kg 쏙 빠졌다 ‘마음고생’, 그런데 정신적 지주와 작별까지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SSG 랜더스 최지훈은 유독 올해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 성적이 떨어졌고, 여기에 정신적 지주 김강민과 작별을 하게 됐기 때문이다. 광주제일고, 동국대를 졸업한 최지훈은 2020 KBO 신인 드래프트 2차 3라운드 전체 

‘7839억’ 잭팟 전망! 전대미문의 오타니 몸값…’5억 달러’에 영입해도 실제 지출은 절반, 왜?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실제 지출은 절반에 불과하다” 미국 ‘뉴욕 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4일(한국시각) “이도류 슈퍼스타 오타니가 5억 달러가 넘는 복수의 제안을 받았다”며 “일각에서는 오타니가 야구계 최초 6억 달러의 사나이가 될 수 있거

이번 대회 최대 이변 연출!…’동호회 출신’ 임혜원, 스롱 제압하며 4강 진출! 김정미와 결승행 격돌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무명’ 임혜원(27)의 돌풍이 계속됐다. 이번엔 ‘우승 후보’ 스롱 피아비(캄보디아∙블루원리조트)를 제압하고 LPBA투어 4강에 진출, 이번 대회 최대 이변을 낳았다. 27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