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논란 이후…신한대 학부장 면직

배우 이범수(53)가 신한대학교 공연예술학부 학부장에서 면직됐다. 신한대학교 측은 “이범수가 학부장에서 면직 처리된 게 맞다. 그러나 교수 신분은 그대로 유지한다”고 전했다.갑작스러운 면직 이유에 대해서는 “갑질 논란과는 무관하다. 이 자리는 일정 기간 지나면 명예직

‘갑질 의혹’ 이범수, 학부장 ‘면직 처리’ 왜?…”논란 무관”

배우이자 신한대 교수 이범수가 공연예술학부 학부장직을 내려놨다.신한대 관계자는 20일 머니투데이에 “이범수 학부장이 면직됐다. 교수 신분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다만 신한대 측은 이범수의 면직이 최근 불거진 갑질 논란과는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관계자는 “갑

UN 최정원, 불륜 의혹…”기혼인지 알고 만났느냐 쟁점”

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이 사생활 논란으로 손해배상 소송에 휘말린 가운데, 가사법 전문 변호사가 해당 소송의 쟁점을 짚었다.지난 19일 방송된 KBS2 연예 정보 프로그램 ‘연중 플러스’에서는 ‘기획취재 끝까지 간다’를 통해 최정원의 사생활 논란을 알아봤다.최정원의

강민경 책상은 740만원, 직원 책상은 협찬?…계속되는 논란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열정페이’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이번엔 사무실 책상 차별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자신의 패션 브랜드 ‘아비에무아’를 운영 중인 강민경은 2021년 자신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통해 회사 사무실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강민경은 자신이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