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 이병준, 한채영에 “차라리 지금 없애버릴까” 살인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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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9 오후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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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들’ 이병준, 한채영에 “차라리 지금 없애버릴까” 살인 계획

‘스캔들’ 이병준이 살인을 계획했다.

사진=KBS 2TV
사진=KBS 2TV

19일 방송된 KBS 2TV ‘스캔들’에서는 살인을 계획하는 문정인(한채영 분)과 민태창(이병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쓰러진 배원장에 문정인은 “일단 방으로 옮겨요”라고 말했고 민태창은 “뭐야 수면제 먹인거야?”라고 물었다.

문정인은 “아 너무 많이 먹였나 이렇게 빨리 잠들줄 몰랐는데”라고 말했고 민태창은 “하여든 못되먹은 짓거리 개못주네”라고 말했다.

민태창의 말에 문정인은 “무서워서 그랬지 고소하겠다는데 어떡할거야”라며 “자기나 나나 끝장이야 어떻게좀 해봐”라고 했다.

민태창은 “일단 나가서 전화선부터 뽑아놔 신고 못하게”라고 말했고 문정인이 “그거로 되겠어 오빠”라고 묻자 “하긴 그럼 차라리 지금 없애버릴까”라며 살인을 계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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