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하이키(H1-KEY) 휘서가 19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진행된 세 번째 미니앨범 ‘러브 오어 헤이트(LOVE or HATE)’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타이틀곡 ‘뜨거워지자(Let It Burn)’는 묵직하면서 그루비한 붐뱁 힙합 리듬에 거칠고 공격적인 록 사운드를 더한 노래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 레터(♥ Letter)’, ‘나를 위한, 나에 의한, 나만의 이야기(Iconic)’, ‘국지성호우(Rainfalls)’ 등 4곡이 실렸다.
많이 본 뉴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