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에이티즈 종호가 ‘불후의 명곡’에 단독 출연해 월드클래스 아이돌 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연출 박민정 박형근 김성민 박영광) 662회는 ‘아티스트 윤종신’ 편 2부로 육중완밴드, 솔지, 정준일, ATEEZ 종호, 포르테나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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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종호는 최근 보이그룹 최초로 코첼라 벨리 뮤직&아츠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그는 “공연 5분 전까지 실감이 나지 않았다. 그냥 늘 오던 미국 왔구나 싶었다”라면서 “하지만 무대 스탠바이 후 뒤에서 기다리는데 급 실감이 나고 긴장이 됐다”고 고백했다.
에이티즈는 오는 23일 260만명 관객이 운집하는 ‘마와진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참석하는 데 이어 일본 오사카, 도쿄에서 ‘서머소닉 2024’에 참여한다. 이후 월드투어와 ‘캘리클락슨 쇼’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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