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쓰리랑’ 사유리가 출연했다.
![사진=TV CHOSUN](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6/CP-2023-0137/image-a7842372-12a1-4064-acb9-a5b8edb785b6.jpeg)
13일 방송된 TV 조선 ‘미스쓰리랑’에서는 사유리가 출연해 재미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4라운드는 전북 지역을 차지하기 위한 대결이 펼쳐졌다.
미 팀에서는 사유리가 출전해 ‘네 박자’를 선곡했다.
사유리는 가사를 무시하고 자신만의 새로운 일본어 발음으로 노래를 완성시키며 출연진들에 웃음을 선사했다.
귀여운 율동과 특유의 발음으로 즐거운 무대를 완성시킨 사유리는 97점을 기록해 출연진들에 놀라움을 선사했다.
예상치 못한 결과에 사유리는 “오 예쓰”라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고 다른 출연진들은 “말이 돼?”라며 당황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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