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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브랜드 구찌가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했다.
12일 조선비즈에 따르면 구찌는 5~8%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오피디아 미디엄 GG 토트백의 가격은 기존 200만원에서 216만원으로 8% 올랐으며, 오피디아 스몰 숄더백은 262만원에서 279만원으로 6.5% 인상됐다. 재키 스몰 숄더백은 390만원에서 410만원으로 약 5% 올랐다.
구찌는 지난해만 4월, 10월, 11월, 12월 총 4번의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인상폭은 10% 안팍이었다.
경기침체가 이어지면서 직격탄을 맞은 사치품 브랜드들이 매출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잇따라 가격을 인상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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