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경제=이고은 기자] 배우 송혜교가 인형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압도했다.
송혜교는 12일 개인 SNS를 통해 ‘베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베니스에서 화이트 컬러의 의상을 입고 보트 위에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고 있는 가운데 화려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끌었다.
댓글에는 평소 송혜교와 절친으로 알려진 핑클 이진이 미모에 감탄하며 “너무 아름답잖아”라고 달았다.
배우 박솔미 역시 “하아~~”라며 감탄의 목소리를 냈다.
한편 송혜교의 차기작은 영화 ‘검은 수녀들’로,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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