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NK부산은행](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6/CP-2023-0070/image-4b4b2e2e-f075-4857-a57d-d0d4b58d5b8c.png)
BNK부산은행은 자녀의 성장주기에 맞춰 우대이율을 제공하는 ‘꿈이룸 적금’을 리뉴얼해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적금 가입대상은 만 18세 이하 개인(1인 1계좌)이다. 기본금리 연 3.5%에 우대금리 0.4%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3.9%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 옵션으로는 △자녀 명의 통장에 육아수당 수령 시 0.1%포인트 △초·중·고등학교 입학 시 0.1%포인트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 시 0.1%포인트 △적금계좌 입금 자동이체 시 0.1%포인트가 있다.
가입금액은 월 1000원부터 최대 100만원까지 자유롭게 불입이 가능하다. 가입기간은 24개월이며, 가입 시 또는 만기일 이전 재예치를 신청하면 2년 단위로 은행 방문 없이 자동 재예치 된다.
김용규 고객마케팅본부장은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고객의 필요에 맞춘 금융상품을 개발해 지역사회와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군포의왕,미래교육 준비하는 신규 교사 직무연수
- 효성중공업, 미국 멤피스∙국내 창원 초고압변압기 공장 동시 증설
- 충남도, 평생교육바우처 지원 시범사업 공모 선정
- 日 NHK “푸틴, 이르면 내주 초 북한 방문…군사 협력 강화 전망”
- 삼표시멘트, ‘블루멘트’ 상표권 출원…저탄소·친환경 강조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