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 나면,’ 지석진이 남다른 입담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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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 8회는 시즌 마지막 회로, 지석진과 조혜련이 틈 친구로 출격했다.
이날 MC 유재석, 유연석 그리고 지석진, 조혜련은 외환 딜러를 만났다.
지석진은 “어떻게 보십니까, 전망은?”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석진은 “어디로 가야 돼요? 환율이 어떻게 갑니까?”라고 절박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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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조혜련도 “지금은 파는 게 나아요? 사는 게 나아요?”라고 거들었다.
지석진은 “내가 달러 좀 갖고 있다”라며 “300달러 넘어. 500달러 가까이 된다”라고 했다.
사진=SBS ‘틈만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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