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빨간 수건’ 한 장 딱 걸친 과감한 패션…핫 걸은 다르네 [MD★스타]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과감한 수건 패션을 선보였다.

제니가 뮤즈로 활약 중인 브랜드 측은 10일 그녀의 매력을 담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빨간 수건을 몸에 걸친 채 촬영에 임하는 모습. 제니의 가녀린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제니는 솔로 활동을 위해 독립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ODD ATELIER, OA)를 설립했다.

많이 본 뉴스

• 지상렬, 모친상 후 최초 심경 고백…”6년 전부터 노쇠해진 어머니” [4인용 식탁]

• ‘주가조작 무혐의’ 임창정 “법적처벌 안받아도 부끄러운 행동 못 가려…반성하겠다” [전문]

• ‘성폭행 사실무근’ 손아섭 마음고생 그만, 박용택 향해 끝까지 달려라…창원에서 기적을 만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