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에 R.ef 성대현이 출연했다.
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여왕의 기품과 왕의 품격의 1라운드 듀엣곡 대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은 변진섭 ‘너무 늦었잖아요’로 무대를 꾸몄다. 결과적으로 여왕의 기품이 80표 대 19표로 승리했다.
왕의 품격은 범진 ‘인사’를 부르며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R.ef 성대현이었다.
성대현은 ‘복면가왕’에 판정단으로 출연하고 싶었는데 직접 노래를 부르는 걸로 스케줄을 잡아놔 당황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성대현은 코인 노래방에서 노래 연습을 하고 왔다고 덧붙였다.
사진=MBC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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