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현대자동차가 중동 주요 시장 중 하나인 이스라엘에서 10년 동안 지켜온 1위 자리를 잃게 될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튀르키예와 이스라엘의 갈등 심화로 양국간 수출길이 막히면서 공급에 차질이 발생해서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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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이스라엘 보이콧 확산…현대차로 불똥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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