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개그우먼 박나래가 놀라운 팔근육을 자랑했다.
24일 박나래는 자신의 SNS에 운동 중에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딥페이크 아님. 각도의 중요성. 전사의 심장이 되어가는 중”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 중에 우람한 팔근육을 자랑하는 박나래의 모습이 담겼다.
게시물을 본 개그우먼 이국주는 “깜짝 놀람”이라는 댓글을, 이주승은 “피지컬100 나가요 누나”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박나래는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바디 프로필 촬영 과정을 공개했다. 이후에도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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