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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피도 눈물도 없이’ 이소연, 하연주의 살인 증거를 확보할 전망이다.
24일 밤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극본 김경희·연출 김신일) 89회에서는 등장인물 이혜원(이소연) 동생 이혜지(배도은, 하연주)가 이혜원을 상대로 모략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혜원은 앞서 각종 살인 등을 저지른 배도은을 냉정하게 겁 줬다. 그는 도은에게 “네가 이동숙 간호사를 죽인 증거, 곧 내 손 안에 들어올 거다. 그 포크 수저 말이다”라며 그를 노려봤다. 배도은은 격분하며 이혜원을 바닥에 밀어 넘어뜨렸다. 마침 이혜원의 일을 해주던 인력들은 그런 배도은의 모습을 보며 “저 여자 모습을 보니 이혜원 씨 말이 진실 같다”라며 혀를 찼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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