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근황 출산 앞두고 통통한 얼굴과 부은 모습 드러내다

더데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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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4 오후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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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 근황 출산 앞두고 통통한 얼굴과 부은 모습 드러내다

아유미가 출산을 앞두고 반가운 근황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24일 임신 중 배가 나온 모습을 공개했다.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아유미는 “얼굴도 통통통”이라며 다소 볼살이 오른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모은다. 아름다운 만삭 D라인도 눈길을 끈다.

또한 아유미는 “요새는 발이 점점 부어오른다. 이제 신발이 이것밖에 안 들어간다. 편한게 최고다”라며 편안한 신발을 착용한 임산부의 일상도 공개했다.

아유미는 “아이 태명은 복가지다. 태몽을 꿨는데 가지를 따서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다”며 “복가지 소식을 축복 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웃는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임신 전 아유미는 지난 2022년 10월 권기범과 결혼해 SBS 예능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아유미는 출산을 앞두고 최근 “촬영은 셀 수 없을 만큼 해봤지만 이런 촬영은 처음이라 너무 떨린다”는 글과 함께 만삭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한 바 있다.

아유미는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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