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현대리바트는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6.3% 증가한 5048억원, 영업이익은 68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9일 밝혔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주택매매거래량 점진적 회복과 빌트인가구 납품 증가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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