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세계적으로 다시 부활한 일본 닌자, 알고 보니…

맥스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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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8 오전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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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계적으로 다시 부활한 일본 닌자, 알고 보니…

현대로 날아온 닌자! ‘닌자의 집’

‘닌자의 집’은 수년 전 닌자의 삶을 정리한 가족 일가가 갑작스러운 위기에 맞서기 위해 다시 닌자의 세계로 복귀하게 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화이트 온 라이스’ ‘맨 프롬 리노’의 데이브 보일이 연출을 맡은 ‘닌자의 집’은 일본의 전통 문화인 닌자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해 전통과 현대의 신선한 조합을 선보인다.

여기에 배우 카쿠 켄토가 타와라 가문의 둘째 아들 하루 역을, 에구치 요스케가 가문의 가장 소우이치 역을, 기무라 다에가 어머니 요코 역을 맡았다.

“신비로우면서도 무시무시한 무술 능력을 지닌 닌자가 지금도 은밀하게 활동하고 있다면 어떨까?”라는 궁금증에서 시작된 ‘닌자의 집’은 화려한 액션과 서스펜스를 선사한다.

감독: 데이브 보일 / 출연: 카쿠 켄토, 에구치 요스케, 기무라 다에 외 / 제공: 넷플릭스 / 관람등급: 15세관람가 / 편성: 8회 / 공개: 2월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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