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혼반지 반의 반 값에 팔아버린 겨울 여신
5 옥타브를 넘나든다는 놀라운 보컬 실력과 인기를 겸비한 디바 머라이어 캐리. 크리스마스 연금이라는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가 슬슬 들려오는 시즌인데요. 그녀가 사실 연예계 최고 금액 프로포즈 반지의 주인이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있지 않습니다.
- 80년대 보너스만 10만 원 받았다는 ‘전설의 햄버거집 알바생’
- 결혼식날 신부 어머니에게 깜짝 프로포즈한 톱스타
- 정우성을 사랑해도 너무 사랑한다는 영화 감독
- 사실은 7번 째 캐스팅 후보였는데 ‘대장금’으로 대박난 이영애
- 드디어 왕이 되어 돌아온 ‘세자 전문’ 연기천재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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