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로고 © News1 정우용 기자 |
서울 동작구의 찜질방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21일 0시40분쯤 동작구 노량진동의 한 찜질방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당시 목격자는 “사람이 피를 흘린 채 엎드려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타살 정황 등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며 “부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cyma@news1.kr
- KB증권, 거래소와 개별주식 선물옵션 거래 이벤트 실시
- 이재근 KB국민은행장 런던행 비행기에…은행장들, 尹 국빈 방문 ‘총출동’
- 김기현, 최강욱 ‘암컷’ 발언에 “저급한 삼류정치…믿기 힘든 망발”
- 개식용 금지특별법→육견협회 “미쳤다…농림부 장관, 권력의 개가 돼”
- 홍익표 “노란봉투법·방송법 거부권 협박은 국회 무시 선전포고”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