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가 프랑스 파리의 19금 쇼 ‘크레이지 호스’ 무대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리사는 5일 자신의 SNS에 “놀라운 경험을 하게 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 자리를 채워줄 누군가가 필요할 때 언제든 저를 불러 달라”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리사는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오피스룩부터 비키니까지 다양한 복장을 입은 리사의 모습이 담겨있다.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8월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만료됐다. 현재는 멤버 별로 YG와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다만, 재계약 불발설 등 업계 내외부로 다양한 이야기가 흘러나와, YG와의 동행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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