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가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리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리사가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블랙핑크 리사가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사진=리사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3/04/CP-2022-0048/image-ac121622-6e74-44b1-94a8-43650e42e3ef.jpeg)
리사는 잘록한 개미 허리가 강조 되는 의상을 입고 긴 기럭지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엎드린 채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그는 섹시한 분위기까지 더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23일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에서 헤드라이너로서 2회차 무대에 올랐다.
또한 블랙핑크는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를 진행 중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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