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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3시 18분쯤 강원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456번 지방도에서 A씨(61)가 몰던 어린이집 통학 차량에서 불이 났다.
당시 차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차가 전소해 소방서 추산 27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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