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 사진 = Splash news |
블랙핑크 지수 / 사진 = Splash news |
블랙핑크 지수 / 사진 = Splash news |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프랑스 파리에서 미모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패션위크에 참석한 지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파리에서 열린 한 명품 브랜드쇼에 참석한 지수는 보라색 드레스와 명품 가방을 매치한 우아한 스타일을 소화했다. 그는 쏟아지는 카메라 플래시 속에서 여유로운 미소로 시선을 끌었다.
지수가 소속된 블랙핑크는 최근 약 150만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지난해 7개 도시 14회차의 북미 공연과 7개 도시 10회차 유럽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 4월 미국 코첼라, 7월 영국 하이드파크 브리티시 서머타임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선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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