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윤세아가 운동 중인 근황을 공유했다.
윤세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으랏차차. 공중부양 댄스 2”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싯 업 기구에서 운동을 빙자한 코믹춤을 추고 있는 윤세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공중부양한 채 춤을 추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한차례 이와 같은 영상을 올린 바 있어 다시 한번 화제가 됐다.
음악에 맞춰 자유자재로 몸을 움직이는 모습이 큰 웃음을 유발한다. 윤세아의 놀라운 코어 힘에 많은 누리꾼들이 놀라움을 표했다.
한편, 윤세아는 2005년 영화 ‘혈의 누’로 데뷔했으며 ‘비밀의 숲’, ‘착한마녀전’, ‘SKY 캐슬’, ‘설강화’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윤세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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