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워크보다 놀랍다”…해외서 난리 난 ‘한국인 공중부양’
한 한국 틱톡커가 뛰어난 발재간으로 마치 공중부양하는 듯한 춤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른바 ‘슬릭백 챌린지’로 불리는 이 영상은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 올라온 지 나흘 만에 조회 수 1억 7500만회를 넘겼다. 슬릭백(slickback)은
한 한국 틱톡커가 뛰어난 발재간으로 마치 공중부양하는 듯한 춤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른바 ‘슬릭백 챌린지’로 불리는 이 영상은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 올라온 지 나흘 만에 조회 수 1억 7500만회를 넘겼다. 슬릭백(slickback)은
[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윤세아가 운동 중인 근황을 공유했다. 윤세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으랏차차. 공중부양 댄스 2”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싯 업 기구에서 운동을 빙자한 코믹춤을 추고 있는 윤세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공중부양한 채 춤을 추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