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전 앞둔 日 모리야스 감독 자신감 “아시안컵 정상 찍고 월드컵 우승 목표”[2023아시안컵]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대표팀 감독이 2023 AFC(아시아축구연맹) 카타르 아시안컵 정상을 정복하고 월드컵에서 우승하겠다는 야망을 드러냈다. 이번 아시안컵에서 일본의 통산 5번째 우승을 이끌고, 언젠가는 일본이 월드컵에서

“그가 얼마나 수비를 못하는지, 믿을 수 없을 정도다!”…리버풀 간판 DF ‘맹비난’한 맨유 전설, “수비해 본 적 없는 거 아니야?”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독설가’가 또 등장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대표적 독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 중 하나인 로이 킨의 독설이 또 나왔다. 이번에 독설을 받은 대상은 리버풀의 간판 수비수다. 바로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다

“당신은 저에게 인생의 전설이 될 기회를 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맨유 ‘성골’이 전 맨유 감독에게 전한 진심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조제 무리뉴 감독이 AS로마에서 전격 경질됐다. 많은 이들이 충격을 받은 가운데 저 멀리 잉글랜드에서 한 통의 편지가 도착했다. 그는 무리뉴 감독 경질을 바라보며 가슴이 아팠다. 그리고 진심으로 무리뉴 감독의 행복을 기원했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김하성” 그럼에도 왜 그를 트레이드 해야 하나, 美 매체의 분석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김하성(29)의 트레이드설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김하성을 트레이드 해야 하는지를 분석한 기사가 나왔다. 미국 야드바커는 19일(한국시각) ’왜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을 트레이드 해야 하나’라는 

김시우, 아디다스 골프화 스폰서십 체결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아디다스골프가 2024시즌을 맞이해 세계 남자 골프 무대를 빛내고 있는 김시우(28, CJ)와 골프화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김시우는 2024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아디다스 골프화를 신고

“너도 나가!”→맨유 스트라이커도 쫓겨난다 ‘충격’→주급 4억2600만원 스타, 1군 훈련서 제외 ‘제 2의 산초’ 신세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릭 텐 하흐가 팀의 스트라이커에게 훈련 제외 통보를 했다. 지난 해 9월 제이든 산초를 팀 훈련에서 빼버렸던 이후 4개월만에 다시 칼을 빼 들었다. 영국 더 선은 18일 ‘제이

“이강인은 손흥민 능가할 재능 가지고 있다! 바레인전에서 손흥민 압도해”…日 언론의 부러움, 그럼에도 “아시안컵 유력 우승 후보는 日, 그다음이 韓”[2023아시안컵]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일본 언론이 한국 대표팀의 한 선수를 향한 부러움을 표현했다. 에이스 손흥민이 아니다.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이다. 이강인은 올 시즌 프랑스 거함 파리 생제르맹(PSG)로 이적하며 엄청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