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유

오늘의 초코머핀은 윗부분은 초코쿠키의 맛이고 그 아래의 맛은 부드러운 머핀의 맛을 보여주는데요. 이렇게 만들어진 이유는 머핀틀에 조금 많이 담았더니 주변으로 흘러 넘쳐서 바삭하게 구워졌기 때문입니다. 봉긋한 모양이 아닌 주변으로 튀어 나온 모양인데 그

저는 예전에 대만 여행을 갔을 때 먹었던 만두의 맛을 잊지 못해서 지금도 종종 그런 만두를 먹으러 돌아다니고 있는데요. 오늘은 제대로 만들어진 냉동 수제만두를 소개해요. 고기로 꽉찬 고기만두로 군만두로 만들어 먹으면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거든요. 제

오늘은 간단하게 집에서 만들기 좋은 마들렌을 소개합니다. 간식으로 오후의 한가한 시간에 하나씩 집어 먹기 좋은데요. 초코 마들렌으로 반죽 속에 초콜릿을 넣은게 아닌 녹여서 겉을 반쯤 코팅한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찍먹 느낌이에요. 초콜릿으로 마들렌을 코

오늘은 요즘 같은 날씨에 잘 어울리는 월남쌈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좋아하는 육고기나 해산물을 볶거나 데쳐서 준비하고, 넣고 싶은 채소를 채 썰어서 라이스페이퍼에 싸 먹으면 되는 간단한 요리인데요. 저는 떨어진 입맛을 돋우기 위해서 매콤한 소스를 더해보

오늘은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커스터드 크림빵과 메론빵, 그리고 단팥빵 만들기를 소개합니다. 한번 빵을 만들 때 두배 반죽을 해서 다양하게 만들기 좋은데요. 그 이유는 베이스가 되는 반죽은 같기 때문에 추가로 슈크림, 단팥, 쿠키 반죽만 준비를 하면

지난 공주여행에서 전통시장을 가보지 않을 수 없어 방문을 하였는데요. 너무 늦게 방문해서 볼건 없었지만 그래도 가보고 싶었던 공주 산성시장 떡집을 방문했습니다. 바로 입구쪽에 위치하고 있던 부자떡집입니다. 전화 : 041-854-5454 주소 : 충청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생활을 하기 힘든데요. 이럴 때 아이스크림메이커 없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블루베리 아이스크림을 소개합니다. 믹서기로 간단히 갈아서 만들기 좋은 아이스크림으로 부드러우면서 감미로운 맛이에요. 취향에 따라서 바나나와 함께 갈아

오늘은 집에서도 사 먹는 것 못지 않게 만들어 먹기 좋은 수제 카라멜을 소개합니다. 그냥 카라멜이 아닌 초콜릿을 녹여 넣었기에 더욱 진한 맛을 보여주는데요. 씹으면 쫀득한 식감과 함께 씹을 수록 녹아내려서 간식으로 먹기 좋습니다. 좀 더 고급스럽고 부

날씨가 더워서 땀을 많이 흘렀더니 피부가 좀 푸석푸석해진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피부에 좋은 음식을 먹어야 할 것 같아 김포 장기동 족발을 찾아 보았어요. 그리고 냄새가 아주 좋았던 화덕 족발로 제대로 콜라겐 보충도 하고 담백질 보충도 할 수 있어 제

오늘 소개할 주방용품은 바로 수저통인데요. 미려한 디자인을 가진 쓰임 굿바이브 물빠짐수저통이 그 주인공입니다. 느낌이 좋은 상자에 포장이 되어 있어서 신혼부부선물이나 집들이 선물로도 좋은 느낌이고요. 주방꾸미기에 안성맞춤인 제품으로 상자부터 느낌이 좋

이번에는 간단하면서도 맛이 좋은 쌀쿠키를 소개합니다. 모양도 예쁘고 맛도 좋은 크랙 초코 쿠키인데요. 크랙이 예쁘게 가서 한입 베어 물면 바삭하고 바스러지는 식감의 쿠키에요. 스노우볼쿠키와 비슷한데 차이점은 구운 후에 슈가파우더에 굴리는게 아니라 굽기

저는 평소에 발의 상태가 좋지 않아서 병원에 치료를 받기도 하고 많이 걸을 때는 신경을 쓰는데요. 더구나 신발이 조금 오래되어서 그런지 쿠션이 죽어서 이 신발을 신으면 조금 더 피곤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평발깔창을 깔았더니 마치 새신발처럼 발을

오늘은 간단하게 만들어서 아침에 먹기 좋은 크림치즈요리 하나 소개합니다. 바로 바나나 블루베리의 조합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느 샌드위치인데요. 크림치즈의 녹진함과 블루베리의 향과 달콤함, 그리고 바나나가 각각 조합이 되어서 상당히 맛이 좋습니다. 계속

몇년 전에 자주가던 상암 햄버거 맛집이 있었는데요. 거리가 멀어지고 잘 가지 않게 되어서 늘 뇌리에 맴돌았는데 이번에 상암DMC홍보관의 전시를 볼 일이 있어서 바로 점심을 먹기 위해 방문하였습니다. 주차는 지하에 편하게 주차를 하면 되고, 월드컵공원에

오늘은 아이들도 좋아하고 어른들도 좋아하는 초코빵을 소개합니다. 바로 식빵 모양의 초코식빵인데요. 코코아 파우더도 듬뿍 넣고 속에 초코칩도 넣어서 초코초코한 빵을 만들어 보았어요. 가볍게 만들 수 있으며 오븐에서 구워질 때 나는 초콜릿의 향기가 참 좋

무더운 여름 복날에는 왠지 모르게 꼭 삼계탕을 먹어야 할 것 같은데요. 복날음식의 대명사이기도 하고 영양가가 높은 보양식이라서 저도 모르게 여름 동안 종종 찾게 됩니다. 하지만 매번 푹 끓여 먹기는 다소 힘이 들 수 있는데 그럴 때 간편하게 끓여 먹기

더운 날씨에 입맛이 없어서 자꾸만 밥은 먹지 않게 되고 간식으로 배를 채우게 되는데요. 특히 아침에는 입이 까끌거려서 뭘 먹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럴 때 가벼운 아침식사대용으로 먹기 좋은 부드러운 생크림 카스테라 만드는법을 소개합니다. 카스테라는 계란

오늘은 짭쪼름함과 감칠맛이 매력적인 소금 샐러드를 만들어서 식사에 곁들여 주었는데요. 소금은 요리를 만들 때 반드시 필요한 조미료로 설탕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대체당은 있지만 소금 대신 사용할 대체염은 없습니다. 그만큼 맛에서도, 그리고 우리의 몸에서

오늘은 간단한 야채 스프 만드는법을 소개합니다. 다양한 채소를 이용한 야채수프는 가벼우면서도 든든한 느낌이 좋아서 감기에 걸렸거나 입맛이 없을 때 만들어 먹곤 하는데요. 이번에는 그 중에서도 브로콜리 스프를 소개합니다. 간단하면서도 맛있게 만들어 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