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원전의 미래, SMR 개발 박차… 선제 준비 ‘착착’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①신한울 3·4호 “5兆 단비”… 탈원전 5년 끝에 활력 되찾은 “원전 생태계”②방폐물·소송·인력난… 원전 강국 복원에 놓인 “장애물”③K-원전의 미래, SMR 개발 박차… 선제 준비 “착착” [/소박스]글로벌 원자력 발전업계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①신한울 3·4호 “5兆 단비”… 탈원전 5년 끝에 활력 되찾은 “원전 생태계”②방폐물·소송·인력난… 원전 강국 복원에 놓인 “장애물”③K-원전의 미래, SMR 개발 박차… 선제 준비 “착착” [/소박스]글로벌 원자력 발전업계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배터리·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와 수소·원전 등 청정에너지 분야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 23건이 체결됐다. 한국과 미국의 공공기관, 연구소 민간기업은 이번 MOU를 시작으로 미래 먹거리 분야
한국수력원자력이 미국 SMR(소형모듈원자로) 민간 개발사와 손잡고 차세대 원자로 개발과 글로벌 시장 개척에 나선다.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원전 해체와 사용후핵연료 저장 등 원전 산업 주요 분야의 사업발굴을 위한 정책금융을 지원한다.한수원은 25일(현지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