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캐피탈 임직원 자율봉사단 ‘반듯이’ 발대식 진행

아시아투데이 송주원 기자 = NH농협캐피탈은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임직원 자율봉사단 ‘반듯이(e)’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자율봉사단 ‘반듯이(e)’는 NH농협캐피탈 임직원이 스스로 참여해 자발적 사회공헌 활동을 벌이는 봉사 단체로 총 23명의 단원들로 구성돼 있다. 단체명 ‘반듯이(e)’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생각과 행동을 올바르게 하는 임직원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뜻과 ‘반드시 그렇게 되겠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반듯이(e)’는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환경 정화·소외계층 지원·유기견 보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새롭게 선출된 권필규 봉사단장은 “자발적이고 자유로운 봉사활동을 통해 작게나마 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옥원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는 “업무로 바쁜 와중에 선한 영향력을 함께 모아주신 우리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의 자발적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당사와 지역사회, 그리고 임직원들이 동반..

NH농협캐피탈, 임직원 자율봉사단 ‘반듯이(e)’ 출범

NH농협캐피탈(대표 서옥원)은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임직원 자율봉사단 ‘반듯이(e)’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자율봉사단 반듯이(e)는 NH농협캐피탈 임직원이 스스로 참여해 자발적 사회공헌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는 봉사 단체다. 권필규 봉사단장은 “봉 NH농협캐피탈(대표 서옥원)은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임직원 자율봉사단 ‘반듯이(e)’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자율봉사단 반듯이(e)는 NH농협캐피탈 임직원이 스스로 참여해 자발적 사회공헌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는 봉사 단체다. 권필규 봉사단장은 “봉

NH농협캐피탈 ‘새로이보드 발대식’ 성료

아시아투데이 정금민 기자 = NH농협캐피탈은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차세대 리더들과 함께 ‘새로이(e) 보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NH농협캐피탈은 그간 조직 문화 개선, 사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등을 위해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MZ위원회를 운영해왔다. 올해 3년째를 맞이해 연령 제한 폐지, 직급 제한 완화 등의 기대감을 담아 명칭을 ‘새로이(e) 보드’로 변경했다. 총 8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직급과 연령은 계장부터 과장급, 20대~40대까지 다양하다. 조직 문화·관행 개선, 고객 중심 전략 수립 등을 위해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위원장으로 선발된 김민철 과장은 “NH농협캐피탈의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새로운 변화와 고객 중심의 이로운 혁신을 반드시 이루어 내겠다”고 말했다. 서옥원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는 “올해 새로이(e) 보드 위원으로 선발된 직원들은 회사를 위해 자진해서 지원한 만큼 누구보다 큰 열정을 품고 있기에 기대가 크다”며 “이름처럼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