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디 없이 PS 4연승,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NC다이노스, 가을야구 파죽의 4연승 에이스 페디는 부상으로 개점휴업 중 선발진 부진에 불펜 부담 가중 2023년 가을야구서 NC다이노스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NC는 지난 2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SSG랜더스와의 준플레이오프(준PO) 3차전에서

불안한 이용찬, 잘 나가는 NC의 여전한 리스크

SSG 상대로 적지서 2연승 거두며 플레이오프 진출 눈앞 마무리 이용찬, 4점차 리드서 마운드 올랐지만 무려 26개 투구 포스트시즌 첫 무실점에도 시소게임 상황에선 여전히 불안 적지서 열린 SSG랜더스와의 준플레이오프 1,2차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공연장부터 야구장까지…계속되는 테러 위협 [종합]

[TV리포트=차혜미 기자] 최근 한국 사회 곳곳에 불안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흉기 테러’ 사태가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공연장과 야구장 등으로도 번지고 있다. 27일 창원 NC파크에서는 프로야구 LG트윈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NC가 5-3으로 승리하며

투수·타자 교환…LG트윈스-NC다이노스 1:1 트레이드 단행 [KBO리그 공식 발표]

18일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가 트레이드를 전격 단행했다. 투수와 타자를 서로 교환했다. LG 트윈스, NC 다이노스 로고 / 두 구단 공식 SNS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가 투수 채지선(28)과 외야수 최승민(27)을 맞바꿨다. 이날 임선남 NC 다이노스 단장은 연합뉴스에 “채지선은 직구의

동갑내기 거포 오영수-변우혁, 함께 날아오를까?

(MHN스포츠 김현희 기자) 파워 넘치는 고교야구 선수들이 순수한 힘을 점검할 수 있는 무대로 월드 파워 쇼케이스만 한 것이 없다.국내 예선을 거쳐 미국에서 본선 무대를 펼치는 이 쇼케이스에서 국내 선수들은 꽤 좋은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한국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