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으로 번 돈으로 할아버지 탈북시킨 레전드 아이돌
1996년에 데뷔하여 한국 아이돌 문화의 문을 연, 명실상부 90년대 대중문화의 아이콘이라 불리는 H.O.T. 한국 가요계를 평정한 이후엔 중화권 시장까지 사로잡아 한류의 시작을 알린 그룹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팀의 막내였던 이재원은 이후 jtL과
1996년에 데뷔하여 한국 아이돌 문화의 문을 연, 명실상부 90년대 대중문화의 아이콘이라 불리는 H.O.T. 한국 가요계를 평정한 이후엔 중화권 시장까지 사로잡아 한류의 시작을 알린 그룹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팀의 막내였던 이재원은 이후 jtL과
그룹 H.O.T. 출신 이재원의 부친이 아들 덕분에 아버지를 탈북시킬 수 있었다며 고마워했다.지난 15일 방송된 ENA 예능 프로그램 ‘효자촌2’에서는 이재원이 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게임 3등과 4등을 한 이재원과 윤지성은 서
그룹 H.O.T. 출신 이재원이 그룹 활동 시절 아버지에게 번 돈을 맡겼으며, 대형 세단을 선물했다고 밝혔다.지난 15일 방송된 ENA ‘효자촌2’ 4회에서는 부모님과 아들이 게임을 하는 ‘효자 오락관’이 진행됐다. 게임을 통해 결정된 1등과 2등은
그룹 H.O.T. 출신 이재원(43)이 사업가로 변신했다.지난 20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에서는 1세대 아이돌 출신 이재원이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아침부터 집에서 운동을 시작한 이재원은 “남들보다 마른 편이라 몸 관리에 신경 쓴다”고 말했다. 그는 권투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