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또배기’ 이찬원, 꾸준한 인기…’7번국도’ 무대 500만뷰 돌파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가수 이찬원이 부른 ‘7번 국도’가 꾸준한 사랑에 힘입어 500만뷰를 돌파했다. 유튜브 ‘미스&미스터트롯’에 따르면 이찬원의 ‘7번 국도’ 클린버전은 최근 500만뷰를 넘어서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20년 10월 4일 공개된 이 영상은 이찬원이 ‘사랑의 콜센타’ 출연 당시 선보인 무대다. 이찬원은 세일러복을 입은 귀여운 비주얼로 상쾌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한편 이찬원은 오는 6월 8일 서울을 시작으로 단독 콘서트 ‘찬가’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