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마지막

아시아투데이 김다빈 기자 = 5월 마지막 주에는 전국 5개 단지에서 3315가구 아파트가 공급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다음 주(27일부터 6월 2일) 전국 5개 단지에서 총 3315가구가 분양된다. 이 중 170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지역별로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서대문센트럴아이파크’ △경기 수원시 우만동 ‘효성해링턴플레이스’ △대구 북구 학정동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시티’ △대구 중구 동인동3가 ‘동인태왕아너스라플란드’ △인천 서구 당하동 ‘인천검단AA35-1(행복주택) 등이 청약을 접수한다. 견본주택은 △서울 광진구 구의동 ‘강변역센트럴아이파크’ △경기 군포시 금정동 ‘금정역푸르지오그랑블’ △부산 동래구 명륜동 ‘동래사적공원대광로제비앙’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양정롯데캐슬프론티엘’ △경남 진주시 가좌동 ‘아너스웰가진주’ 5곳에서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