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선 앞에서 넘어진 하산과 볼…네덜란드 육상 ‘불운의 날’
하산, 여자 10,000m 결승선 20m 앞두고 넘어져 11위 혼성 1,600m 계주 마지막 주자 볼은 5m 앞두고 넘어져 실격 결승선 바로 앞에서 넘어지는 펨키 볼 (부다페스트 AP=연합뉴스) 네덜란드 육상 스타 펨키 볼(오른쪽)이 20일(한국시간)
하산, 여자 10,000m 결승선 20m 앞두고 넘어져 11위 혼성 1,600m 계주 마지막 주자 볼은 5m 앞두고 넘어져 실격 결승선 바로 앞에서 넘어지는 펨키 볼 (부다페스트 AP=연합뉴스) 네덜란드 육상 스타 펨키 볼(오른쪽)이 20일(한국시간)
시판 하산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42일 전에 생애 첫 마라톤 풀코스(42.195㎞)에 도전해 우승을 차지한 시판 하산(30·네덜란드)이 트랙으로 돌아와 2023년 여자 10,000m 1위 기록을 작성했다. 하산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선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신빙속여제’ 김민선(24·의정부시청)이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00m에 이어 여자 1,000m에서도 아쉽게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 김민선은 5일(한국시간) 네덜란드 헤이렌베인 티알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