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엔터, 이선희는 바지사장? 권진영 인테리어 자금까지 댔다

[TV리포트=김연주 기자] 이선희가 설립한 원엔터테인먼트(이하 ‘원엔터’)와 권진영 후크엔터테인먼트(이하 ‘후크엔터’) 대표가 경제공동체였다는 의혹이 재차 수면 위로 떠올랐다. 12일 디스패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4년 원엔터의 자금이 권진영 대표가 소유한 이

이선희 탈세? 후크엔터에 이어 세무조사 받았다

[TV리포트=김연주 기자] 후크엔터테인먼트(이하 ‘후크엔터’)를 둘러싼 논란과 가수 이선희의 연관성에 다시금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1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달 중순께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요원을 동원해 이선희가 대표이사로 재직, 지난해 중순 청산종결된 원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원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13년 1월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