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한물 갔다”…유커 안 오는 이유 짚은 中 언론
중국 언론이 자국 관광객 한국 방문이 저조한 이유를 분석하며 ‘애국 소비’와 ‘유커 푸대접’을 언급했다. 중국 제품의 ‘가성비’ 향상과 중국 뷰티 업계 발전도 꼽았다. 중국 환구시보(环球时报)는 최근 우리나라 현대경제연구원(이하 현경연)이 발표한 ‘중
중국 언론이 자국 관광객 한국 방문이 저조한 이유를 분석하며 ‘애국 소비’와 ‘유커 푸대접’을 언급했다. 중국 제품의 ‘가성비’ 향상과 중국 뷰티 업계 발전도 꼽았다. 중국 환구시보(环球时报)는 최근 우리나라 현대경제연구원(이하 현경연)이 발표한 ‘중
아시아투데이 이장원 기자 = 중국 관영 언론은 16일 자국은 물론 한국과 일본까지 덮친 황사가 ‘중국발’로 보도된 데 대해 불쾌감을 나타냈다.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이날 앞서 발생한 두 차례의 황사가 수도 베이징에서 600㎞ 이상 떨어진 몽골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