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고가 명품만 5억 원”… 모코이엔티, 김희재 상대로 형사 고소 예고했다

모코이엔티가 가수 김희재를 상대로 형사 고소를 예고했다. 모코이엔티가 가수 김희재를 상대로 형사 고소를 예고했다. / 모코이엔티 법무법인 바른은 “가수 김희재가 매니지먼트 계약 무효소송을 제기한 후에도 김희재가 협찬으로 가져간 고가의 명품 등 물품들을 돌려주지 않았다며 횡령으로 고소하고, 가압류 절차 등을 진행한다”고

강민경 책상은 740만원, 직원 책상은 협찬?…계속되는 논란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열정페이’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이번엔 사무실 책상 차별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자신의 패션 브랜드 ‘아비에무아’를 운영 중인 강민경은 2021년 자신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통해 회사 사무실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강민경은 자신이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