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정수영 “득점왕보다 어시스트왕을 노린다”
(MHN스포츠 김용필 기자) “득점왕보다 어시스트왕을 노리겠다.”인천도시공사 정수영이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어시스트왕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정수영은 지난 9일, 충청북도 청주시 SK호크스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3-24 핸드
(MHN스포츠 김용필 기자) “득점왕보다 어시스트왕을 노리겠다.”인천도시공사 정수영이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어시스트왕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정수영은 지난 9일, 충청북도 청주시 SK호크스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3-24 핸드
(MHN스포츠 김현희 기자) 9월 24일 개막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회 12일차(10/5)에도 각 종목에서 태극전사들이 메달 사냥에 나선다.5일 경기에서도 각 방송사별로 슈퍼스타들이 해설위원으로 나선다. 특히, 야구 슈퍼라운드는 한일전이 펼쳐
(MHN스포츠 이규원 기자) “이번 시즌에는 선수단의 40%에 가까운 7명이 바뀌어 우승이 힘들 것이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예상을 깨고 정규리그부터 1위를 차지했는데 선수들이 열심히 해줘 통합 우승까지 달성했다”(두산 윤경신 감독)남자핸드볼의 ‘어
올림픽 국가대표 출신 핸드볼 선수가 잠실 먹자골목에서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 폐지 줍는 노인 등 8명을 다치게 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를 받는 김모씨(23)를 전날 서울동부지검에 송치
칠레와 경기에서 슛을 시도하는 이성민(두산). [국제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남자핸드볼 대표팀이 제28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세계선수권대회 27위 결정전에 나가게 됐다. 홀란도 프레이타스(포르투갈) 감독이 이끄
한국과 사우디의 경기 모습. 패스를 시도하는 이현식. [국제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남자핸드볼 대표팀이 제28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세계선수권대회 순위결정전에서 2연승을 거뒀다. 홀란도 프레이타스(포르투갈)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