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선 해열제로…” 밀반입한 마약 판매한 30대 주부의 결말

중국에서 밀반입한 마약류를 국내에 유통한 30대 주부가 법정에 섰으나 ‘무죄’를 주장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여성 사진과 재판봉 자료 사진이다. / Sataporn Sakda-shutterstock.com, Andrey_Popov-shutterstock.com 16일 뉴스1, 법조계 등에 따르면 이날 서울남부지법 형사4단독 김동진 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