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배우인데 출연작 안 본다는 남편

‘교토에서 온 편지’로 스크린 복귀한 한채아 배우 한채아가 영화 ‘교토에서 온 편지’를 통해 스크린으로 돌아왔습니다. ‘교토에서 온 편지’는 50년 동안 간직해온 엄마의 비밀을 발견한 부산의 세 자매의 이야기를 담은 감동적인 가족 드라마인데요. 한채아

한채아, ♥차세찌와 둘째 계획?…”각방 쓰는 중”

배우 한채아가 남편 차세찌와 각방을 쓰고 있다고 고백했다.한채아는 지난 3일 방송된 MBN 예능물 “쉬는 부부”에서 MC 한채아는 지난 회 복층남과 구미호의 각방 사연에 눈물을 흘린 것을 언급했다. “제가 지난주에 각방 부부의 사연을 듣고 눈물을 흘렸

“차세찌♥” 한채아, 대충 찍은 여행사진도 화보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한채아가 빛나는 미모의 여행사진을 공개했다. 한채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싱가포르 도착 3일 만에 처음으로 찍는 내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연휴를 맞아 싱가포르를 여행 중인 한채아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한채아는 흰 티셔츠와 선글라스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