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한달만에 혼인신고 한 배우

사진작가 하시시박과 결혼해 두 아이의 아빠가 된 배우 봉태규. 여러 방송을 통해 보여준 다정하고 가정적인 면모로 ‘1가구 1봉태규’ 시급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는데요. 놀랍게도 하시시박과 만난 지 불과 한 달 만에 혼인신고를 했다고 합니다. 어느 날 아는 동생의 연락을 받고 나간 봉태규. 술자리에서 처음 만난 하시시박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너무 멋진 사람이

봉태규 “코믹 이미지에 父 죽음 희화화…처음으로 배우 된 것 후회”(‘고두심이 좋아서’)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봉태규가 배우가 된 것을 후회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봉태규는 25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고두심이 좋아서’에 출연해 자신의 이미지 때문에 아버지의 죽음이 희화화됐다고 털어놨다. 봉태규는 “한동안 연애와 결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