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색ㆍ파란색 물결…2024년 게임사 ESG 활동 시작됐다

게임사들이 사회공헌을 통해 ESG를 실현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카카오게임즈와 컴투스가 본격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하면서 2024년 ESG 활동이 시작됐다.카카오게임즈는 장애 아동 및 청소년에게 ‘프렌즈게임 랜드’ 캠페인 활동을 펼쳤으며, 컴투스 그룹은 다문화 가정과 함께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가고 있다.카카오게임즈는 지역아동센터 판교푸른학교에서 올해 첫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4D VR 게임 버스’, ‘점자블록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