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논란’ 황영웅·김소혜, 복귀 시동…前(여자)아이들 수진도 활동 시작? [종합]

[TV리포트=차혜미 기자] 학교폭력 의혹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배우 조병규와 김소혜가 안방 복귀를 앞두고 있다. 최근에는 팬카페를 통해 노래 영상을 게재하는 등 트로트 가수 황영웅도 활동 복귀를 예고했고, 여기에 팀까지 탈퇴했던 (여자)아이들의 수진도 소셜미디어 계

조병규, 인정한 적 없는데 계속 따라다니는 ‘학폭 꼬리표’ [리폿@이슈]

[TV리포트=신은주 기자] 배우 조병규가 안방극장 컴백을 앞두고 ‘학교폭력 꼬리표’로 곤혹을 겪고 있다. 조병규가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인 것은 지난 2018년이 처음이다. 총 네 차례 조병규의 학교 폭력을 주장하는 글이 등장했지만 조병규는 단 한 번도 학교 폭력 의혹을

조병규 학폭 폭로자, 경찰 입국 요청 불응…6년째 의혹만

[TV리포트=신은주 기자] 배우 조병규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놓였다. 6년째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인 채로 마침표를 찍지 못하고 있다. 27일 연예계 관계자는 TV리포트에 “국내에서 게시된 학교폭력 폭로글 두 건은 게시자가 허위사실 유포를 공식적으로 인정하

유연석, 고소장 접수…인성 루머 강경대응 [공식]

[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배우 유연석 측이 인성 논란 폭로자에 대한 고소장을 경찰에 접수했다. 24일 유연석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TV리포트에 “지난 23일 명예훼손, 허위사실 공표 등의 혐의로 작성자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며 “수사 과정을 거쳐 진행사항에

“어느 하나 안맞아” 유연석 폭로글 논란, 더 위험한 까닭[초점S]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유연석을 둘러싼 폭로글 사건이 결국 법적 절차에 들어간다. 폭로와 거짓말이 뒤섞인 혼란한 해프닝이 주는 씁쓸함도 적잖다.유연석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폭로성 게시물과 관련,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24일 중

“DKZ 경윤, JMS 몰랐을리 없어”…JMS 신자의 폭로글 확산 中

[TV리포트=신은주 기자] 그룹 DKZ 경윤이 기독교복음선교회(이하 ‘JMS’) 2세라는 폭로글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9일 자신이 JMS 신도 부모님을 둔 ‘JMS 2세’ 출신이라는 한 네티즌은 “JMS에서 경윤을 실제로 보고 교류한 적도 많다. 어렸을 때부터 잘생

김현재 학폭 논란 증거 JTBC 아이돌 오디션 ‘피크타임’ 참가자의 가해 난리났다

본인을 ‘피크타임’ 출연자 김현재와 초등학교·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A씨가 폭로글을 올렸다.김현재의 초등학교, 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폭로자 A씨는 “처음 전학 온 날부터 중학교 졸업하는 날까지 괴롭힘 받았다”라며 “극단적 선택을 떠올렸을 지경”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조용할 날 없는 SM…수호, ‘나이키 신발’ 먹튀도 사실 아니었다 [공식]

[TV리포트=신은주 기자] 엑소 수호가 억울한 누명을 썼다. 24일,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엑소 수호로 추측되는 익명 폭로글을 올린 스타일리스트 A씨에 대해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준비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SM 측은 “현재 온라인상에 수호로 추측되어 유포되고 있는 게시글은 전혀 근거 없는 내용이며 명백한 허위

‘진격’ 조작 의혹 제기에 “악의적 편집無”→‘나솔’ 출연남 폭로글에 검증 논란 [예능 리포트]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진격의 언니들’이 출연자의 방송조작 의혹 제기에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제작진은 ‘악의적 편집은 없었다’는 입장을 보였다. 또 일반인 출연자들이 등장해 짝을 찾는 콘셉트의 연애 예능 ‘나는 솔로’가 프로그램 출연남에게 성병을 옮았다는 폭로글로 인해 일반인 검증 논란에 휩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