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신작 ‘크로노 오디세이’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카카오게임즈가 21일(목), 엔픽셀 자회사 크로노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MMORPG 신작 ‘크로노 오디세이’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카카오게임즈는 국내 및 글로벌 서비스(중국, 러시아 제외) 판권을 획득하게 됐다. ‘크로노 오디세이’는 2020년에 처음 공개된 PC와 콘솔 겨냥 액션 MMORPG 신작으로, 언리얼 엔진 5로 구현한 고품질 그래픽과 액션 연출을 전면에 내건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시공간을 넘나드는 판타지 세계관을 토대로 몰입감 넘치는 시나리오도 선보인다. 해당 작품은 프리미엄 패키지 방식

하이크, 런앤건 슈팅 ‘프로젝트 타키온’ 퍼블리싱 맡는다

하이크는 31일(화), 스튜디오 엔나인에서 개발하고 있는 ‘프로젝트 타키온’의 퍼블리싱 계약을 공식 체결했다고 밝혔다.로그라이트 기반 횡스크롤 런앤건 슈팅게임 ‘프로젝트 타키온’은 ‘아리아 크로니클’로 유명한 1인 개발자 스튜디오 엔나인 박민우 대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