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부양 슬릭백’으로 화제 모은 대구 중학생에게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

공중부양하는 것처럼 보이는 춤으로 화제를 모은 대구 중학생 이효철군 /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영상 캡처 공중부양하는 것처럼 보이는 춤으로 화제를 모은 대구 중학생 이효철군이 잊지 못할 선물을 받았다. 이군은 해외에서 시작된 슬릭백 챌린지가 국내 틱톡커들 사이에서도 유행하는

전 세계 1등… 2억 뷰 공중 부양 ‘슬릭백 챌린지’ 틱톡커 정체 밝혀졌다

마치 공중부양하는 듯한 춤을 선보여 전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공중부양 슬릭백’ 주인공은 대구에 사는 중학생으로 밝혀졌다. 슬릭백은 케이트를 타는 것처럼 양발을 앞뒤로 번갈아 뛰면서 미끄러지듯 나아가는 모양의 춤이다. 슬릭백 챌린지하고 있는 이효철 군/틱톡 ‘wm87.4’ 이호철 군 / 유튜브 근황올림픽 해외에서

베트남 틱토커 “한국 인종차별은 미친 수준”

해외 인플루언서가 한국 문화에 날선 비판을 던졌다. 베트남 틱토커 비비안 응우옌은 최근 자신이 생각하는 한국 사회의 문제점에 대해 공개적으로 발언했다. 응우옌은 주로 한국과 일본 문화 소개 콘텐츠를 만든다. 응우옌은 “한국에서 베트남 출신 아이돌이 데뷔하면 ‘와, 한국인처럼 생겼어’라는 칭찬을 한다”고 말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