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이 지하철에서 정체를 숨김

의외로 지하철 타고다니는 스타들 AOA 출신 가수이자 배우인 설현이 아직도 지하철을 자주 이용한다는 사실을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해 많은 사람들이 그 이유를 궁금해했는데요, 그녀는 숏폼 영상을 보기 위해서 지하철을 이용한다고 해요. 주변에서 알

콘서트 못 간 대신 영화관으로?… 가수들의 장외무대 됐다

“와, 사람 진짜 많다”, “이렇게 줄 서서 들어가는 거 정말 오랜만이네.” 지난 4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테일러 스위프트: 디 에라스 투어’를 보는 관객들 / 연합뉴스 4일 오후 6시께 CGV 용산아이파크몰 상영관 앞은 입장을 기다리는 관객의 줄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검표하는 직원이 3명이나

테일러 스위프트의 위엄…콘서트서 ‘흥’ 때문에 규모 2.3 지진 발생

테일러 스위프트 / ako photography-Shutterstock.com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33·Taylor Swift) 콘서트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 그 이유는 관객들의 ‘흥’ 때문이었다.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는 지난 2일(현지 시각) 테일러 스위프트의 시애틀 콘서트에서 수만 명의 관객이 뛰어놀다가 의도치 않게 규모 2.3의 지진을 일으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