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보다 빠르네…테이크투, ‘GTA 6’ 2025년 가을 출시 목표

테이크투인터랙티브가 회계연도 실적발표를 통해 ‘GTA 6’가 2025년 가을 출시를 목표로 한다고 발표했다.테이크투인터랙티브의 스타라우스 젤닉 대표는 향후 3년 동안 계획된 게임 중 일부를 공개하며 “’GTA 6’는 2025년 가을경 출시될 것이라고 말한 것이다.스트라우스 젤닉 대표는 “우리는 지난번에 이야기한 ‘GTA 6’ 2025년 출시 목표를 2025년 가을로 좁혔다. 이 게임에 대한 기대는 전례가 없으며 상업적 영향에 대한 기대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게임을 개발 중인 락스타게임즈는 지난해 12월, ‘GTA 6

2K·락스타 모회사 테이크투, 연내 전체 인원의 5% 감축

2K와 락스타게임즈의 모회사 테이크투인터랙티브(이하 테이크투)가 올해 안으로 회사 전체 인원의 5%를 감축한다.테이크투가 16일(현지시각),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자사 비용 절감 계획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했다. 테이크투는 비용 절감을 위해 개발 중인 복수의 프로젝트를 폐기함은 물론, 조직 구조 간소화, 인원 감축, 신규 채용 및 사무 공간 축소 등을 실시한다.테이크투는 해당 계획을 올해 12월 31일까지 대부분 마무리할 것이라 밝혔다. 아울러 계획을 실행함에 있어 1억 6,000만 달러~2억 달러(한화 약 2,200억 원~2,800

3D 플랫포머 신작, ‘애프터 어스’ 정식 출시

피콜로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프라이빗 디비전이 퍼블리싱하는 3D 플랫포머 어드벤처 신작 ‘애프터 어스(After Us)’가 24일(수) 정식 출시됐다.’애프터 어스’에서 플레이어는 생명의 정령 가이아가 되어 동물의 영혼을 구하고, 황폐해진 행성을 복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