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정우-배우 김민아, 연예인 남매였다

[TV리포트=성민주 기자] 그룹 NCT 멤버 정우의 친누나가 신인 배우 김민아로 밝혀졌다. 또다른 연예인 남매의 탄생이다. 3일 SM엔터테인먼트는 “김민아가 NCT 정우의 친누나가 맞다”라고 밝혔다. 김민아는 지난 2015년 하루(Haru)라는 예명으로 싱글 ‘이렇게

“된장국 들이부은 친누나, 복수할까요” (‘비밀보장’)

[TV리포트=성민주 기자] 코미디언 김숙의 조언 때문에 누나에게 된장국을 맞은 동생이 다시 사연을 보냈다. 16일 ‘VIVO TV-비보티비’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서 사연자는 “5년 전, 저희 친누나가 남동생인 제가 씻지 않는다며 비밀보장으로 사연을 보냈는데, 에레나 쌤